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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아이패드프로 4세대 세컨 모니터로 활용

by ♥ ♡ ♥ 2020. 10. 21.

독감 주사를 맞을 때가 된 것 같아요. 겨울마다 독감 주사를 맞는데 독감 주사를 맞지 않으면 병이 날 것 같아 항상 독감 주사를 맞곤 합니다. 최근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다행히 혈압이 조금 높았습니다. 엄마가 혈압약을 먹고 있어서 조금 걱정이지만, 앞으로는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말의 무게와 하늘이 떠오르는 계절이 가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뭇잎들은 점점 더 아름다운 색깔로 변해가고 있고,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은 아이패드 프로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무거운 피씨를 일일히 들고다니는 것도 일이고 노트북만 하더라도 태블릿보다는 무게가 더 나가는데 아이패드가 있으면 여러가지 기능을 한번에 할 수 있고 마우스를 사서 연결하거나 키보드를 사서 연결하면 노트북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의 고사양 제품이므로 대체하여 작업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아이패드 열이 발생하지 않고 소음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아주 좋고 휴대하기에도 편리하고 또 화면이 크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활용할 수 있어서 참 좋고 색감이 아주 좋고 디스플레이 위에 나오는 사진이나 영상의 때깔이 정말 좋고 모든 것이 생생하게 보이고 드라마틱하게 보여지는 효과가 있어서 애플 제품을 계속해서 사는 것도 바로 이 이유일것입니다.

아이패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몇 시간 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텐데 최대 10시간까지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고 더 빨라진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다운 받을 때 빠른 속도로 일처리가 가능하며 다양한 구성품을 사용하면 훨씬 쉽게 작동이 가능한데 케이스, 헤드폰, 스피커 등의 악세사리를 함께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5일 삼성전자는 한국에서 갤럭시 언팩 2020 온라인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20(울트라), 갤럭시Z 폴드2, 갤럭시탭S7(S7+), 갤럭시 버즈 라이브(무선 이어폰), 갤럭시워치3 등 신작 제품 5개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주력 제품인 갤럭시노트20와 갤럭시Z 폴드2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견인하는 한편 갤럭시탭S7은 화면 크기를 한층 키워 애플 아이패드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고 합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도 애플 에어팟 프로에 비해 부족한 기능이었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하고 디자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에어팟 프로의 대항마로 나선다고 합니다.

노트북은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을 하다보면 듀얼 모니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하여 연결하면 듀얼모니터로 쓸 수 있다고 해서 역시 애플에서 나온 태블릿을 구매해야지 나중에 활용도 잘 할 수 있겠다 싶어서 구매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최대한 저렴하게 사기 위해서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삼성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 사람이 애플 제품을 사용할 수 없듯이 아이패드를 비롯한 아이폰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브랜드 제품은 사용할 수 없는 이것이 바로 애플이 노렸던 애플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확실히 동기화도 잘되고 백업을 통해서 새로운 제품을 구매해도 동기화 작업만 하면 그대로 어플이며 환경설정, 배경화면까지 그대로 가져올 수 있으니 이것보다 편한 것은 없습니다.

아이패드를 이미 사용하는 익숙한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어떤 장점들이 있나 살펴보겠는데 요즘은 점점 pc의 수요가 줄어들고 이를 대체할 태블릿들이 증가하고 있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동하여 사용하면 바로 pc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장점인 것 같고 굳이 훨씬 비싼 돈을 주고 휴대하기 어려운 컴퓨터를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영향으로 기업의 IT 예산은 줄어들고, 소비자 역시 IT 기기에 대한 소비를 줄여 디스플레이 업계의 생산량도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이 코로나19 이후 아이패드 등 기기 생산량을 확대하자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코로나19 반사이익을 보고, 이를 통해 실적 악화 폭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디스플레이 업황은 코로나로 인한 역풍을 피해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장기적으로 보면 재택근무와 홈스쿨링 등 언택트 수요가 확대될 것이므로 노트북, 태블릿, 모니터 등 IT용의 패널 수요는 비교적 견조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고 합니다.

팀 쿡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웨어러블과 서비스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점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애플은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되는 6월 분기에는 아이폰과 웨어러블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하겠지만 아이패드와 맥 매출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팀 쿡 CEO는 2월에 일시적으로 생산 시설이 멈췄으나 3월부터 정상으로 돌아왔다며 최근 3주 동안 전 세계에서 격리와 봉쇄 조치가 시행되면서 수요가 줄어들어 다음 분기 매출 전망치는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애플이 올해 우한 코로나(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미니 LED(발광다이오드)라는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아이패드·맥북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합니다. 궈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말 애플이 미니 LED를 사용한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프로 등 4~6종의 기기를 계획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고 합니다. 한편, 애플의 하청업체로 유명한 대만 폭스콘은 지난 3일 투자자들에게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공포로 생산을 일시 중단한 뒤, 이달 말까지는 생산능력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특허를 둘러싸고 오랜 법적 분쟁을 벌인 데다, 아이튠즈가 애플 이외 다른 회사 기기에 탑재되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애플 TV는 애플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에어플레이2는 아이폰·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 내 콘텐츠를 스마트TV와 연동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합니다. 삼성전자 측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운영체제(OS)와 관계없이 모든 기기와의 연결성을 추구하고 있다며 운영체제와 제품 간 제약을 넘어 소비자가 선호하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타사와 협력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상 아이패드 프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