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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경영4

황성욱교수님의 디자인경영을 정리한 내용이 오픈캐스트 발행되어 BEST에 올랐네요^^ crepool 이라는 아이디로 발행되는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제가 정리한 황성욱교수님의 강의 내용이 발행되었다고 해서 네이버에 가봤더니 베스트에도 올라가 있군요...ㅎㅎ 2010. 2. 5.
황성욱의 디자인경영 내용정리 [8] Design Management 2.0, 디자인 영웅시대 디자인을 관리하고 통제한다는 이전의 개념을 떠나 이제는 디자인 메니지먼트를 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는 디자인이 그 사업의 중심에 서게 될것이다. ▲ 과거에는 아웃사이더로서의 디자인이었다. 아이보리 비누의 경우에서 보듯이 비누라는 실재의 제품을 돋보이기 위해서 포장을 하는 정도로만 디자인을 취급했다. 그러나 근래들어 디자인을 파트너로서의 자리로 인정하게 된다. 지금의 시점은 파트너로서의 위치에서 기업활동에서의 히어로로 가는 중간쯤 있다고 볼수 있다. 앞으로는 히어로로서의 디자인의 위치로 나아갈 것이다. ▲ 위의 다섯가지의 제품을 보자. 공통적인 것은, 회사들이 많이 어려울때, 위의 제품을 통해서 회사를 살아나게 했던 제품들이라는 점이다. 이제품들을 보면 "디자인은 훌룽한 세일즈맨이다" 라는 말이.. 2009. 9. 6.
황성욱의 디자인경영 내용정리 [7] 아트적 관점의 디자인은 이제 떠나라! 아트적 관점의 디자인은 이제 떠나라..ㅎㅎ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소리냐 할 얘기고, 다른 어떤 사람들에게는 물론이지! 라는 반응이 나올만한 제목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해보자... ▲ 디자인은 아트가 아닌가 하는 일반적인 생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짚어보자. 디자인은 새롭게 확장되어가고 비즈니스와 통합되어가고 있다. 디자인을 한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실은 자신의 만족감을 위해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나의 경우에도, 스스로도 디자인을 하고 나서 내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면 불만감이 많이 생긴다. 그런 불만감이 자꾸 쌓이면, 침체에 빠지고, 창작의 감각이 무뎌져 버리고 모든 작업에 의욕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렇다고해서 이 일은 무조건 디자이너의 창작욕구해소를 위해서 하.. 2009. 8. 22.
황성욱의 디자인경영 내용정리 [6] 'Brand Identity' 구현을 위한 4가지 플랫폼! 플렛폼을 통한 경영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Platform” ; 단품이 아닌, 여러 개의 셋트에 적용되는 공통성을 말한다. ▲ 컨셉과 플랫폼을 비교를 통해서 이해를 돕도록 해보자. 컨셉 : 한개의 제품 개념, 한가지 현상에 대한 개념을 말하고 플랫폼 : 각각의 제품이 모인 셋트의 개념이다. 예를들어, 쿠키폰, 초콜릿폰, 햅틱폰등은 제품 하나하나의 컨셉이고, 3G폰이라고 하면 하나의 플랫폼이 된다. 3G폰 안에 쿠키폰, 햅틱폰등이 포함이 되는것이다. 이경우는 기술적인 플랫폼에 해당이 된다. 디자인 플랫폼을 형성할때 보통 4개의 요소, 4개의 차원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1D Color, Material, Texture, Finishing 2D Graphic, Pattern, Shape, Silh.. 2009.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