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1 황성욱의 디자인경영 내용정리 [8] Design Management 2.0, 디자인 영웅시대 디자인을 관리하고 통제한다는 이전의 개념을 떠나 이제는 디자인 메니지먼트를 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는 디자인이 그 사업의 중심에 서게 될것이다. ▲ 과거에는 아웃사이더로서의 디자인이었다. 아이보리 비누의 경우에서 보듯이 비누라는 실재의 제품을 돋보이기 위해서 포장을 하는 정도로만 디자인을 취급했다. 그러나 근래들어 디자인을 파트너로서의 자리로 인정하게 된다. 지금의 시점은 파트너로서의 위치에서 기업활동에서의 히어로로 가는 중간쯤 있다고 볼수 있다. 앞으로는 히어로로서의 디자인의 위치로 나아갈 것이다. ▲ 위의 다섯가지의 제품을 보자. 공통적인 것은, 회사들이 많이 어려울때, 위의 제품을 통해서 회사를 살아나게 했던 제품들이라는 점이다. 이제품들을 보면 "디자인은 훌룽한 세일즈맨이다" 라는 말이.. 2009.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