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oke1 [마케팅 케이스 스터디] 코카콜라의 신제품 New Coke의 실패 이번에는 코카콜라이 뉴코크의 실폐 사례를 통해서 마케팅을 공부해 보자. 1984년 펩시콜라의 획기적인 광고 (블라인드테스트를 통해서 어떤 콜라가 맛있냐...물어보던 광고)로 한때, 펩시가 코카콜라를 따라잡았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펩시가 슈퍼마켓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다. 음료의 유통구조중에서 슈퍼마켓이 가장 마진이 적은 유통경로기 때문에, 코카콜라측에서는 큰 이슈로 삼지 않았다. 마진이 적은 슈퍼마켓에서 제 살 깍아먹기를 하기보다는 대신에 마진이 높은 자판기 시장을 더 적극적으로 공략을 하며 경쟁 회피를 했다. 또한, 획기적인 성장의 동력을 얻기위해서 신제품을 개발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뉴코크였다. ▲ 그 당시에 400만달러를 들여 2백만회 넘는 맛테스트를 통해서 검증을 거치는등.. 2009.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