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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은 용산을 따라 흐르고 (김규정 화가) 오마이뉴스에서 발췌! 원본기사 꼭들 보시기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1874 4대강사업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굴착기 바퀴 아래 무참히 죽어가는 생명들을 표현한 '4대강은 용산을 따라 흐르고'라는 제목의 그림입니다. 망루에서 고통스럽게 죽어간 용산참사에 빗대어 단양쑥부쟁이, 흰수마자, 꼬마물떼새, 두루미, 어름치, 자라 등 4대강에 기대어 살아가던 생명들이 고립무원의 망루에서 죽음의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죽음 그림자가 휩쓰는 4대강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저들의 눈망울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2010. 4. 28.
궁금하면 뭐든 바로 인터넷 검색 디지털 신인류 ‘찰나족’ 궁금하면 뭐든 바로 인터넷 검색 디지털 신인류 ‘찰나족’ 아나요 ------------------------------------------------------- 이노션, 기업 마케팅 전략 제시 버스·지하철에서 웹서핑이나 e-메일 체크를 하고, 외출 중엔 맛집이나 낯선 장소를 바로 검색해 찾아본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바로 인터넷으로 검색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이런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찰나족’이다. 광고업체 이노션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18일 ‘대한민국 디지털라이프 보고서’를 발표하고, 디지털 신인류 ‘찰나족’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노션이 수도권 20~30대 남녀 2316명을 조사한 결과 20.7%가 찰나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찰나족은 똑똑한 소비를 즐긴다. 찰나족.. 2010. 4. 27.
“광고계가 직면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 텍스트로 작성중인데, 넘 많아서 한꺼번에 못하겠고.. 조금씩 나눠서 할 예정...-_- “광고계가 직면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kevin lee. 1. 변화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 편집자, 발행인등 기존 미디어 엘리트가 소유했던 파워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이제 일반 사람들에게로 넘어가고 있다. Rupert Murdoch (루퍼트 머독) 2. 사람들이 힘을 가졌다. -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우리의 브랜드를 소유하는 것은 물론 뭔가를 창출해내기 시작했다. 우리는 브랜드를 놔줄 수 있어야 함을 배워야만 한다. (A,G Lafley - P&G CEO) 3.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 사람들은 더 이상 기업을 믿지 않는다. 이제는 전과 달리 가장 믿을 수 있.. 2010. 4. 27.
아이폰 어플, 앱스토어 등록 현황 (4월 25일 현재) ▼ 월별 어플 등록 갯수 ▼ 가격별로 어플 분포 공짜와 0.99달러가 제일 많다. ▼ 카테고리별로 어플 분포 총 22만개다... 4월 25일현재 2010. 4. 27.
아이폰,아이패드를 이용한 증강현실(가상현실) 상상 그 이상의 ‘증강현실’ 2018년 우리의 미팅문화는 어떻게 바뀔까? 카페에 마주앉은 초식남 A군과 건어물녀 B양의 초면 대화를 상상해보자. “인식 좀 해도 실례 안 될까요?” “예. 원하시면.” B양이 살짝 목례하고 스마트폰을 꺼내 상대방 얼굴을 비추자 화면에 바로 A군의 신상정보 이미지가 뜬다. 성명 이대박, 나이 32세, 2012년 한국대 경영학과 졸, SX 마케팅부 대리, 2016년 아프리카 마다카스카르 학교 지어주기 참가...정보인증 구글 퍼셉션. “마다가스카르에 학교 지어주기? 음 훌륭하시네요. 저는 방콕 족인데. 초식남씨는 왜 절 인식안하세요? 제가 인식도 안 될 정도로 보이나요? 저도 구글 인식서비스 가족이라구요. 힝.” 이상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 만들어 낼 미.. 2010. 4. 26.
당신의 길을 가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당신의 길을 가라 당신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배운 것이 없다고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마라.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과 의욕만 있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할 자격이 충분하다. "당신이 가고자 하는 그 길을 가라!"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자기 길을 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수칙이 필요합니다. 첫째, 가고자 하는 방향부터 먼저 정하라. 둘째, '배낭'을 잘 준비하고 떠나라. 셋째, 길이 안 보이면 기다려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늘 안전한 길은 없다! ======================================== 가슴에 팍팍 와닿는 얘기...^^;;; 2010. 4. 22.
4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한 김에 40대까지.... 아직은 40대가 되지 않았지만, 나의 미래의 모습이라 생각하고 보니 참 의미가 깊다... 1. 제2의 성인식을 올려라 2. 10대에 했던 일을 다시 시작하라. 3. 지금부터 행동체력을 단련하라. 4. 평소에 열심히 운동하라. 5. 정신력이 필요한 분야에 도전하라. 6. 10대처럼 상쾌하게 웃어라. 7. 추억을 떠올리며 웃어라. 8. 진정한 어른의 웃음을 웃어라. 9. 밝은 목소리로 메시지를 남겨라. 10. 작은 실수에도 즉시 사과하라. 11. 부하직원에게도 먼저 인사하라. 12. 멋있게 인사하는 사람을 따라하라. 13. 반복연습을 통해서 성장하라. 14. 쓸모없는 일에 도전하라. 15.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반복하라. 16. 많이 고민하고 많이 반문하라. 17. 성공 느낌에 휩싸.. 2010. 4. 21.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30대 얼마 안남았다... 이것을 보면서 나의 30대를 점검해본다...-_-;;; 그래도 희망이 있다 !!!! 아자!!! 1. 오랫동안 망설인 일을 오늘 당장 결정하자. -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오늘 당장 고민의 사슬을 끊어라. 2. 지금까지 삶의 대차대조표를 작성하자. - 새로 시작한 기업체와 같이 이익보다 손해가 더많은게 30대이다. 3. 정말로 하고 싶은 일 10가지를 적어보자. - 10년 전의 목표를 점검하고, 10년 후를 위해 다시 목표를 세우자. 4. 100명의 친구를 만들자. - 사람이 재산이라는 각오로 인맥을 넓히자. 5. 그만두겠다고 선언하자. - 다시 시작하겠다는 패기와 열의가 당신을 값지게 한다 6. 나만의 대표작을 만들자. - 매일 매일 모든 일이 당신의 대표작으로 이어진다... 2010. 4. 21.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38살의 나이에 이런 글을 다시 보는건 한편 씁쓸하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다시한번 자극을 받아보고 싶어서 써본다... 1. 신문잡지의 두 줄짜리 구인광고를 주목하라. 2. 선거운동원이 되어 정신없이 뛰어 보라. 3. 아무도 청탁하지 않는 일에 매달려 보라. 4. 하고 싶은 일을 분명히 정하라. 5. 10개 이상의 자격증에 도전해 보라. 6. 원하는 인생의 모델을 찾아라. 7. 정상에 있는 사람과 만나 보려 시도하라. 8. 현장에서 먼지에 덮인 아침밥을 먹어 보라. 9. 10년을 투자해야 이룰 수 있는 일을 시작하라. 10. 극장에서 안내원 아르바이트를 해보라. 11. 인생의 시간표를 작성하라. 12. 부모와 함께 여행을 떠나 보라. 13. 혼자만의 노래를 만들어라. 14. 음지식물의 강건함을 배워라. 15.. 2010. 4. 21.
맥체인 성경읽기표 (엑셀파일) 구글 문서에 업로드해 놓으니까 집에서건 어디에서건 관리가 되니 좋은거 같다... 1년에 1독이 아니라 2독씩은 해야되니 속도를 더 내야겠다... 2010. 4. 19.
아이패드 iPad 가 불러올 전자책 시장 전자책 연합군, 4월 뜬다 / 블로터닷넷 단말에서 콘텐츠로 이동한 'e북 경쟁' / 전자신문 종이책은 정말 사라질까? / 네이버 무선 전자책 ‘비스킷’으로 DBR 본다 / 동아일보 이미 교보문고는 3월 현재 6만5000종이 넘는 콘텐츠에 학술 논문까지 합해 총 20만 종을 확보했다. 최근 전자책 시장에 뛰어든 인터파크도 2만5000여 종, 북큐브네트웍스는 3만 여권, 네오럭스는 4000권 수준의 콘텐츠를 확보한 상태다. 아이패드보다 매력적인 디바이스는 보이질 않는다. 다들 컨텐츠 확보에 혈안이다... 이제 컨텐츠 컨텐츠 그러니까... 다들 그러는거 같다. 근데.. 왜이리 뭔가 불편할까... 아이패드가 들어오기전에 시장을 선점하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아이패드가 들어오면 다들 옮겨탈... 대기 수요자들이고,.. 2010. 4. 16.
지난 4월2일 한양대에서 진행했던 유니타스 브랜드 컨퍼런스 오늘 뉴스레터가 왔길래 봤더니 그때 참석했던 사진도 있어서 블로그에 가져와 봤다... 저날 들었던 내용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이런 세미나가 있으면 꾸준히 가서 보고 싶다. 내눈을 열게 해주고, 가슴을 트이게 해주는 세미나들이다... 2010.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