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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팟 어플 사용하면서 느낀점 - 어썸노트 그냥 개인적인 관점에서 사용하면서 계속 업데이트를 해갈 생각으로 정리해본다. 오래전부터 써오면서 써봤다가 지웠다가 다시 써봤다가 또 다시 지웠다가... 요즘에 구글 문서가 업무의 중심이 되어 자주 쓰다보니 동기화할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어 찾고 찾고 또 찾다가... 다시 어썸노트를 보게 됐다... 내 나름대로 쓰면서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맨날 그때 마다 인터넷 뒤지는게 귀찮어서리... 이 어플의 장점은 여러 사이트에서 많이 보아서 알수 있을거라 판단되고, 내 관점에서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본다... 1. 장점 (1) 구글문서와 동기화가 된다는 점... └ 구글문서와 동기화 되는 다른 어플도 있긴한데, 어썸노트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이것이다. └ 새롭게 업데이트 된 파일만 골라서 업데이트 시켜.. 2010. 4. 15.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으로 이어지는 모바일 천하 정말 스티브 잡스는 천재인가보다...-_-;; MS와 구글, 블랙베리, 아마존, 닌텐도, 소니게임 영역 모두를 한번에 말아먹고 있다... 어떻게 하나의 기계 (한개는 아니지만 비슷하다고 볼떄)로 이 모든 사업을 통째로 장악해 버릴수 있는것일까... 잡스형님은 정말 천재인거 같다. 너무나도 완벽하게 저 수많은 세계적인 기업들을 한번에 잠재우는 그의 실력은 정말! 할말이 없게 만든다. 더 가봐야 아는것이겠지만... 현재로선 그렇게 보인다... 멀티태스킹으로 MS를 업무용 앱과 보안강화로 블랙베리를 iBooks로 아마존의 킨들을 게임으로 닌텐도와 소니게임을... iAd로 구글의 주 수입원인 광고시장을... 잠재우다....-_-; 관련기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 2010. 4. 11.
아이폰 4G OS 공개한다! 애플 공식 발표.. 언론들에게 아이폰과 관련된 이벤트를 연다고 소식을 알렸다고 하는데 그 초청장에는 이미지처럼 숫자4와 "아이폰 플랫폼의 미래를 슬쩍 들여다 보라" 는 메세지가 적혀 있다고 한다... 음음.. 드뎌 나오는건가.. 기다린 보람이.... !!!!!! 관련기사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06/zdnet20100406072716.htm 2010. 4. 6.
2010 트랜드 핵심 키워드 "tigeromics" by 김난도교수 해마다 그해의 핵심 트랜드 예상을 하고, 그에 대해서 단어로 정의를 하고 있다.. 올해는 호랑이의 해이므로 타이거로믹스로 지었다고 한다... T : Times for Korean Chic I : Into our neighborhood G : Good to be Geeks E : End of Taboos R : Reday-made to order-made O : Omni-U Solutions M : Manner matters I : It's Aqua C : Challenge your Age S : Style Republic 아래글은 퍼온글입니다. [출처] 2010년 TREND [TIGEROMICS]|작성자 Charles Time for korean chic(T) -국내외적으로 한국이라는 브랜드가 블루오션을.. 2010. 4. 6.
파워포인트 열때마다 각각 다른 창에서 열기 파워포인트 열면 하나의 창에서 계속 열려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고민고민하다 구글링으로 찾아냄....ㅋ 첨부파일 받아서 기존파일에 덮어쓰면 되는데 내컴터는 오피스 2007 버전이고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Office12 여기에 이 파일이 있다. 직접 해보니 잘 된다..우후~ 2010. 4. 1.
표준코딩에서 vertical-align : middle; 적용하기 정말 어렵다... 가운데 정렬하는 것이 이럴게 어려울줄이야..-_-;;; 나의 과제는 이렇다. 창의 세로크기에 따라서 항상 100% 크기로 세로가 늘어나야 하고, 그리고 그안에 있는 글이나 이미지는 항상 middle 에 와야 하는것이다. vertical-align 속성 적용 가능 한 곳 : (아래의 경우만 된다고 한다.) 1. table내 2. inline 엘리먼트 : text, img, input (여러 inline엘리먼트 안에서 세로로 가운데 정렬이 되는 것/ div안에서의 가운데 정렬을 의미하지 않음) 드디어 실마리를 찾았다. 일단 IE8에서는 좀더 간단히 되는데 IE6,7에선 다른 방법을 해야된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 내가 만든 소스는 이런것... 2010. 3. 11.
header 있고 body 있을때 body가 100% 높이 유지하도록 menu body 2010. 3. 9.
길을 잃고 헤맬 때 (고도원의 아침편지) 오늘 아침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가슴에 좀 남는다... 길을 잃는것을 두려워하고 새로운 결단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던지는 메세지.... 또 다른 길이 열립니다!!! ============================================================================ 내가 길눈이 밝았다면, 헤매지 않았다. 헤매지 않았으면 어느 화사한 봄밤에 친구도 만나지 못했고, 숨은 보물의 맛도 몰랐을 것이다. - 최영미의《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중에서 - * 여행을 하다보면 길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황망해져서 크게 당황하게 되고 방황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길을 잃은 것이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뜻밖의 만남이 있게 되고 전혀 새로운 길도 발견하게 되니까요. 길을 잃으면 .. 2010. 3. 8.
똑똑하게 일하기 똑똑하게 일하기 즉, Work Smart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본다. 최근 기업의 경영현장에서 'Work Smart'가 주목받고 있다. 20세기 산업화 시대에는 그저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Work Hard)'하기만 하면 되었으나, 현대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창의적으로 똑똑하게 일(Work Smart)'해야 한다. 특히, 잘하는 사람을 빠르게 따라서 쫓아가는 식의 'Fast Follower'의 입장을 넘어 감히 도달할 수 없는 1인자, 즉, 'Uncatchable Leader'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라면 'Work Smart'는 대단히 중요한 이슈이다. 왜 Work Smart해야 하는가? ㆍ삼성전자 최지성 사장은 "똑똑하게 일하는 직원.. 2010. 3. 7.
소셜노믹스 "소셜노믹스" 책에 대한 요약 내용. 고우성님의 트윗에 올려진 글을 가져옴. ======================================================================================================= 1) 서문이 "It's the people-driven economy, stupid!"인데, 92년도 클린터 대선유세 캐치프레이즈 "It's the economy, stupid"을 패러디하며 사람의 중요성 강조 2) "people-driven"에서 사람은 모든 사람을 의미? 투명하고 연결된 세상에서 "정체성이 뚜렷한 사람"이 보다 기회가 많이 주어지고 연결된 세상을 주도하지 않을까? 3)연결의 시대의 "정체성"은 회사/직책/학력/지역은 의미가 없.. 2010. 2. 15.
동료효과에 대해서 ^^ 회사내에서 동료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떤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대한 궁금증이 있었고, 디자인팀을 관리하면서 도움이 될까해서 보았는데,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됐다. 동료효과라고 들어보았던가? 처음듣는 단어이지만, 듣는 순간...아... 어떤 흥미로운 것이 숨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동료효과란... 동료의 행동과 사고방식에 영향을 받아 개인의 행동이 변하는 것을 가리켜 동료 효과라 한다.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것은 좋은 급우가 주위에 많으면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는 동료효과에 대한 믿음으로 인한 현상이다... 옛날 속담에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근묵자흑(近墨者黑)" 이라는 말이 있는거 처럼 이런 것들이 다 동료효과와 같은 선상에 있는 개념들이다... (근묵자흑 [.. 2010. 2. 7.
황성욱교수님의 디자인경영을 정리한 내용이 오픈캐스트 발행되어 BEST에 올랐네요^^ crepool 이라는 아이디로 발행되는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제가 정리한 황성욱교수님의 강의 내용이 발행되었다고 해서 네이버에 가봤더니 베스트에도 올라가 있군요...ㅎㅎ 2010. 2. 5.